[단독]'정법', 테러 위협으로 동티모르→통가 변경

    [단독]'정법', 테러 위협으로 동티모르→통가 변경

    [일간스포츠] 입력 2016.0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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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동티모르를 가지 않는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7일 일간스포츠에 "앞서 여러 후보로 거론된 장소인 동티모르는 최종적으로 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테러 위협 등이 남아있는 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탐험할 곳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태평양에 있는 섬 통가로 향한다"고 설명했다.

    동티모르는 외교부가 지정한 여행 자제 지역. 상황이 이렇다보니 방송 촬영으로 부적합해 가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대신 태평양의 신비로움을 담아낼 수 있는 통가로 가기로 한 것.

    이번 '정글의 법칙'은 선후발대를 나눠 출발한다. 서강준·전혜빈·홍윤화·AOA 설현·2PM 찬성·매드타운 조타·B1A4 산들·인피니트 성종 등이 출연한다. 선발대는 이달 말 출국하며 후발대는 다음달 초, 전체 귀국 일정은 다음달 중순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