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천정명, '야수의 시간' 주인공 ”최종 조율 중”

    [단독]천정명, '야수의 시간' 주인공 ”최종 조율 중”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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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천정명이 '야수의 시간'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천정명이 KBS 2TV 새 수목극 '야수의 시간'에 출연한다. 현재 막판 조율 중이다"고 말했다.

    천정명은 극중 기억 상실증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아버지와 순박한 약초꾼 벙어리 사이에 태어난 자식 무명이를 연기한다. 지상파 드라마는 2012년 초 끝난 '영광의 재인' 이후 4년만이다.

    '야수의 시간'은 국수의 신'이라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복수를 위해 국수의 신이 되려는 주인공 무명이의 가슴 뛰는 성장기이자 국수로 이어진 사람들과의 슬픈 연대기다. 밑바닥에서부터 면의 장인이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성공 스토리. 조재현·공승연 등이 출연한다.

    '태양의 후예' 다음 작품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