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가는 첫인상! 비즈니스룩 모든 것

    호감 가는 첫인상! 비즈니스룩 모든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08 13:19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꽃샘추위가 꺾이고, 봄이 다가왔다. 낮에는 카디건만 걸치고 다녀도 따뜻할 만큼 날이 풀렸다. 3월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 출발을 준비하는 직장인도 적지 않다. 어려운 취업난을 겪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새내기 직장인에게 격식을 차리면서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봄철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단정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주며 활동적이어서 일하기에도 편하다.

    ♦ 비즈니스맨, 실용적 스타일로 준비된 자세 어필하자


    강하늘 / 지오지아, 라인반트, 유니온유니크

    남자라면 올드한 정장보다는 젊은 분위기의 캐주얼 정장을 선택해 단정한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 블랙 모노톤 컬러 지오지아 슈트는 실용적이면서 에지 있는 데일리룩 연출에 적절하며 멋스러움을 부각시킬 수 있다.

    자신의 개성을 어필하고 싶다면 유니크한 아이템을 적절하게 매치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신발과 가방으로 취향을 살린 색상과 디자인을 이용하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업무에 열정적인 비즈니스맨들에게 진지한 분위기 완성에 도움을 주는 브리프케이스를 추천한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어울릴뿐더러 정돈된 사회인의 인상을 심어준다. 발 빠르게 움직여야하는 직장인에게는 정장에 잘 어울리면서 활동성을 높여주는 백팩을 추천한다. 유니온유니크 백팩은 세련된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여성이라면 가방, 구두에 신경 쓰자


    최지우 / 미소페, 엘레강스, 잇츠백

    여자에게 구두와 가방이란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템들이다. 과하지 않고 실용적인 구두와 신발은 스마트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구두는 옷의 컬러와 맞추는 것이 무난하다. 너무 높은 하이힐이나 뾰족한 앞 코의 구두 보다는 무난한 로퍼를 추천한다. 미소페 로퍼는 포인트 포 디자인이 세련된 실루엣으로 1cm 높이의 굽으로 편안한 피팅감을 선사한다. 가방 역시 옷과 컬러를 맞추자. 봄에 어울리는 밝은 색상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엘레강스 세미 라인 백팩은 오피스레이디에게 적합하다. 매끄러운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가죽이 클래식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연출을 돕는다.

    효율적인 수납으로 활용하기 좋은 백팩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심플하고 볼륨감 있는 잇츠백 루카스는 캐주얼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가죽 백팩이다. 각각의 지퍼를 사용해 상단에는 작은 사이즈의 소지품을, 하단에는 큰 사이즈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며 백팩 끈 조절 또한 가능하다.

    ♦ 작은 아이템에도 신경써야 한다


    사진제공=메트로시티, 마리아꾸르끼, 티르리르, 앤오즈

    작은 디테일에서 전해지는 센스가 진짜 그 사람의 이미지를 좌지우지하게 만든다. 자칫 소홀하기 쉬운 아이템에도 신경써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룩 완성하자.

    카드 케이스 또한 사원증이나 신용카드 등을 동시에 수납할 수 있어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소지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앤오즈 에이어는 호주 퀸즈랜드의 작은 도시지명을 딴 카드 케이스로 질감이 다른 가죽의 조화를 디테일하게 표현하였다. 앞뒤로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간절기에는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카프로 스타일리시함을 어필하자. 봄 시즌에 어울리는 파스텔 톤 스카프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센스를 높일 수 있다.

    재킷을 입고 넥타이처럼 스카프를 맨다면 포멀한 이미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마리아꾸르끼 스카프는 실크 원단 위에 플라워 패턴을 은은하게 그려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연출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보다 디테일하게개성을 뽐내고 싶다면 귀걸이, 목걸이, 시계 등을 적절하게 착용하면 단조로운 패션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최근 액세서리 트렌드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연출을 해보자.

    김효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