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유네스코, 애니메이션 '레인보우 루비'로 소녀교육 지원

    CJ그룹-유네스코, 애니메이션 '레인보우 루비'로 소녀교육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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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그룹은 14일 CJ E&M의 여아용 애니메이션 신작 ‘레인보우 루비’를 유네스코와 함께 전세계 소녀 교육 사업에 활용하는데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그룹은 유네스코가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한 국제 교육 행사 2016 글로벌 에듀케이션 스킬즈 포럼에서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 민희경 부사장, CJ E&M 전략기획실 이상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애니메이션 콘텐트를 소녀 교육 사업 활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레인보우 루비는 CJ그룹의 첫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인 루비가 자신의 인형들이 살아 움직이는 레인보우빌리지에서 다양한 직업 관련 체험을 하는 3D 컴퓨터 생성 화상(CGI)으로 만들어졌다.

    CJ그룹은 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소녀들이 직업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를 담고 있어 취학 전 소녀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네스코는 최근 전세계 소녀와 젊은 여성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 환경 조성을 위해 ‘걸스 제너레이션(소녀 교육)’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CJ그룹은 유네스코의 이 같은 사업이 자사의 경영 철학을 반영하고 있어 이번 후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CJ그룹은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에서 레인보우 루비를 방송하며 소녀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약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