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무패의 팀'끼리 만났다

    내셔널리그, '무패의 팀'끼리 만났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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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리그 '무패의 팀' 강릉시청과 대전코레일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강릉시청과 대전코레일은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인천국제공항 2016 내셔널리그 4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양팀은 올 시즌 3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무패의 팀'이다.

    강릉시청과 대전코레일은 팀 색깔이 정반대다. 2위(승점 5점)에 올라있는 강릉시청은 수비의 팀이다. 지난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 만큼 물 샐 틈 없는 뒷문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겨우 2골만 터뜨린 공격진은 불안요소다. 반면 4위(승점 5점) 대전코레일은 화끈한 공격이 주무기다. 대전코레일은 3경기에서 5골을 몰어넣었다. 하지만 수비에선 약점을 보였다. 대전코레일은 3경기에서 4골을 허용했다.


    ◇내셔널리그 4라운드 경기 일정(8~9일)

    강릉시청-대전코레일(강릉종합)

    창원시청-경주한수원(창원축구센터 이상 8일 오후 7시)

    부산교통공사-울산현대미포조선(부산구덕)

    목포시청-김해시청(목포축구센터)

    용인시청-천안시청(용인축구센터 이상 9일 오후 3시)



    피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