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굿 와이프', 월화→금토 ”7월 8일 첫방송”

    [단독]'굿 와이프', 월화→금토 ”7월 8일 첫방송”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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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와이프'가 편성을 변경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tvN 드라마 '굿 와이프'가 당초 월화극에서 금토극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날 CJ E&M 관계자도 "'굿와이프'는 7월 8일 첫방송 예정으로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 금토극으로 편성됐다"며 "원래 이 자리에 있던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편성 시기를 재조율 중이다"고 설명했다.

    '굿 와이프'는 평범한 주부가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정체성을 찾고 그 변호사는 중심으로 그려지는 법정 수사극. 여기에 뇌물을 받고 감옥에 간 남편이 은밀히 사람들을 움직여 무죄 판결을 받아내고 정치인으로 재기해나가는 배경이 깔린다. 미국 CBS '굿 와이프' 판권을 사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전도연·유지태·윤계상·나나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JTBC '무정도시' tvN '마녀의 연애'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등을 연출한 이정효 PD가 메가폰을 들고 KBS 2TV '스파이'를 쓴 한상운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방송은 7월 8일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