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월화극 3파전 4주차 판도 갈렸다…'조들호'>'대박'>'몬스터'

    [이슈is] 월화극 3파전 4주차 판도 갈렸다…'조들호'>'대박'>'몬스터'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20 07:04 수정 2016.04.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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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화극 3파전의 판도가 4주차에 확실하게 갈렸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대박', '몬스터' 순으로 정리가 됐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2.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대비 0.5% 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유일하게 월화극 가운데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2위 경쟁은 시청률 차이가 크지 않으나 SBS '대박'이 우위를 점하며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MBC '몬스터'에 앞섰기에 월화극 3파전의 판도에서 '대박'이 '몬스터'에 앞선 상황이다. 8회 방송 역시 '대박'이 8.7%, '몬스터'가 8.1%를 나타냈다. 

    월화극 3파전의 판도는 3주차까지 안갯 속이었다. 하지만 4주차에 들어서면서 보다 확실하게 3사의 그래프가 갈렸다. 

    한편 '태양의 후예'가 종영하고 수목극 왕좌가 비어 있는 상황. SBS '딴따라'가 스타트를 끊는 가운데, 수목극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