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예 정유진, '더블유' 주연 합류 '한효주 대립'

    [단독]신예 정유진, '더블유' 주연 합류 '한효주 대립'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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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정유진이 '더블유'에 캐스팅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정유진이 MBC 새 수목극 '더블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정유진은 극중 한효주와 대립한다. '더블유'에서는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연기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 지난해 '풍문으로 들었소'로 연기자로 데뷔한 뒤 '처음이라서' '무림학교' '더블유'까지 차근차근 성장해나가고 있다. 

    '더블유'는 외과의사 한효주(오연주)가 유명 만화가인 아버지의 실종 소식에 작업실을 찾았다가 낯선 피투성이의 남자에게 납치당하면서 벌어지는 일로 시작한다.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놀라운 서스펜스 멜로.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인현왕후의 남자'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의 공중파 복귀작이자 지난해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한 정대윤 PD가 손을 잡은 작품이다.

    방송은 오는 7월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