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리·찬열 '가이아', 작가 변경 '송지나→김반디'

    [단독]유리·찬열 '가이아', 작가 변경 '송지나→김반디'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25 15:47 수정 2016.04.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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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가이아' 작가가 변경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5일 일간스포츠에 "MBC 새 드라마 '가이아'는 원래 송지나 작가가 대본을 맡았으나 김반디 작가로 교체됐다. 변경 후 시놉시스를 다시 쓰는 등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가이아'는 한·중 톱 아이돌을 실은 비행기의 예기치 못한 회항과 무인도 불시착, 문명이 사라진 그 곳에서 현실에선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랑의 판타지가 시작되는 휴먼 어드벤쳐 로맨틱코미디다. 고립된 곳서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청춘남녀의 설렘 가득한 사랑 얘기도 있다.

    남자주인공 서준오에는 강하늘이 논의 중이다. 여자주인공 조은수는 캐스팅 중이며 이 밖에 다른 배역에 소녀시대 유리와 엑소 찬열이 내정됐다. 아무래도 아이돌의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아이돌 위주 섭외가 진행되고 있다.

    1888년 나온 쥘베른의 소설 '2년간의 휴가'가 원안이다. 지난해 '앵그리맘'을 만든 최병길 PD와 대본을 쓴 김반디 작가의 재회작이다. SM C&C 제작이며 오는 9월 MBC 월화 편성을 보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