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의성·강기영·허정도, MBC '더블유' 출연

    [단독]김의성·강기영·허정도, MBC '더블유'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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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배우들이 '더블유'에 힘을 싣는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김의성·강기영·허정도가 오는 7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더블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각각 극을 이끌어가는 알맞은 캐릭터에 캐스팅됐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답게 이번 드라마에서도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더블유'는 외과의사 한효주(오연주)가 유명 만화가인 아버지의 실종 소식에 작업실을 찾았다가 낯선 피투성이의 남자에게 납치당하면서 벌어지는 일로 시작한다.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놀라운 서스펜스 멜로.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인현왕후의 남자'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의 공중파 복귀작이자 지난해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한 정대윤 PD가 손을 잡은 작품이다.

    방송은 오는 7월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