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 백상]지난해 신인상 받은 네 명의 근황

    [52회 백상]지난해 신인상 받은 네 명의 근황

    [일간스포츠] 입력 2016.05.02 16:17 수정 2016.05.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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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의 영광을 누렸던 배우들의 근황은 어떨까.

    지난 2015년 5월 26일 열린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린 배우들이 있다. 영화 '한공주'로 영화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천우희, 영화 '해무'로 영화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박유천, 드라마 '미생'으로 TV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임시완,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TV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고아성이 바로 그들. 신인이라고 믿기지 않는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그들이 현재는 어떤 연기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종횡무진 활동,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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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곡성` 스틸컷]


    영화 '한공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천우희는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영화 '손님'(2015), '뷰티인사이드'(2015), '해어화' 등 시대극부터 현대극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곡성', 2016년 개봉예정인 영화 '마이엔젤'(가제) 등 개봉을 앞둔 영화들도 다양하다. 시선강탈 연기로 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천우희가 어떤 연기로 다시한번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유천, 현재 군 복무 중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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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해무'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박유천은 현재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다.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박유천은 군 복무를 준비하며 팬들에게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라는 앨범을 선물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군 복무 후 박유천이 어떤 연기와 활동으로 다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진정한 연기돌, 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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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빠생각` 스틸컷]


    tvN '미생'에서 이 시대 청년들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준 임시완은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후에도 연기 행보를 이어갔다. 영화 '오빠생각'(2016)에서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함께 TV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고아성과 주연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오는 2016년 개봉되는 영화 '원라인'(가제)에서도 주연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며 진정한 연기돌의 모습을 보였다. 연기활동 이외에도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꾸준히 앨범활동에도 참여하며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활동을 보였다.

    고아성, 독보적 여배우로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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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피스` 스틸컷]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눈에 띄는 연기실력을 보이며 '아역배우의 좋은 예'로 떠오른 고아성은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영화 '오피스'(2015),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2015), '오빠생각'(2016)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면 연기 내공을 다졌다. 또한 고아성은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패셔니스타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아역배우에서 여배우로 성장한 고아성이 앞으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