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10일 2군 한화전 등판 '복귀 임박'

    차우찬, 10일 2군 한화전 등판 '복귀 임박'

    [일간스포츠] 입력 2016.05.0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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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차우찬(29)이 곧 2군 마운드에 오른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3일 대구 넥센전에 앞서 "차우찬이 10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2군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우찬은 가래톳 통증으로 개막 2주 만인 지난 달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일주일간 치료를 받고 돌아와 경산에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 뒤 1군 복귀 등판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반면 외국인 투수 콜린 벨레스터는 아직 2군에서도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 류 감독은 "공이라도 던져 보고 상태를 봐야 2군 등판일이라도 정할 텐데, 지금은 그마저도 할 수 없는 상태"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대구=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