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음주' 강인 대신해 '슈키라' 일일 DJ[공식]

    온유, '음주' 강인 대신해 '슈키라' 일일 DJ[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6.05.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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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온유가 이특·강인을 대신해 일일 DJ로 나선다.

    KBS 쿨 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측은 '출장간 특디를 대신해서 25일에는 빛나는 샤이니 온유가 스페셜 DJ로 함께 합니다. 온유와 함께하는 '슈키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고 했다.

    당초 강인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이특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으려고 했으나 취소됐다. 24일은 비투비가 25일은 온유가 DJ로 나서 자리를 비운 이특과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강인을 대신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며 금일 오전 관할 경찰서에 해당 사고에 대해 연락 취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며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인이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가로등이 부서져있다는 편의점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장에 있던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강인이 탄 차량이 사고를 낸 사실을 파악했다. 당시 강인은 사고를 내고 현장을 떠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인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며 "무엇인가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줄은 몰랐다"는 식으로 진술했다. 이날 자정께 편의점 앞에 차량을 대어 놓고 2시간 뒤 다시 차량을 타고 출발하다가 사고를 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5%) 이상이었다고 알려졌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