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수목극 왕좌를 차지하라”…'운빨 vs 딴따라' 0.1%P 격차

    [이슈is] ”수목극 왕좌를 차지하라”…'운빨 vs 딴따라' 0.1%P 격차

    [일간스포츠] 입력 2016.05.27 06:47 수정 2016.05.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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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극 왕좌를 향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사가 나란히 8%대를 기록하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MBC 수목극 '운빨로맨스'는 8.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3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인 10.3%를 나타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2회에서 1.6% 포인트가 떨어졌다. 

    SBS '딴따라'는 전날보다 1.1% 포인트 상승하며 '운빨로맨스'를 0.1% 포인트 격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에 수목극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운빨로맨스'와 '딴따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 역시 8.0%를 찍으며 자체 최고를 경신, 처음으로 8%대에 안착했다.

    3사가 어깨를 나란히 하며 8%대를 나타내 수목극 3파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