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딴따라' 18회 탈고… ”결말을 사수하라”

    [이슈IS]'딴따라' 18회 탈고… ”결말을 사수하라”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08 15:00 수정 2016.06.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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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을 4회 앞둔 '딴따라' 마지막회 대본이 나왔다. 혹 결말이 유출될까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결말을 사수하고 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8일 일간스포츠에 "SBS 수목극 '딴따라' 마지막회가 탈고됐다. 흥미로운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딴따라'는 종영까지 4회를 남겼다. 지난 방송서 전노민의 악행에 대해 모든 것을 알게 된 지성이 결정적 증인 이현우 추격을 시작하며 통쾌한 복수가 펼쳐질 것을 기대케 했다.

    지성은 안내상으로부터 전노민이 조복래의 자작곡인 '울어도 돼'를 이현우의 곡으로 둔갑시켰고 이로 인해 절망에 빠진 조복래가 자살로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그런 가운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지성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지성과 이현우가 한 장소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는 것인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딴따라' 제작진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지성을 중심으로 사건들이 휘몰아칠 예정이다. 특히 조복래의 억울한 죽음을 밝힐 열쇠인 이현우를 두고 지성과 전노민의 치열한 대립이 펼쳐진다"며 "이로 인해 벌어질 갈등과 팽팽한 긴장감이 쫄깃함을 선사할 것이니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