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찬오, 장수원 사로잡으며 4연승 달성

    '냉부해' 이찬오, 장수원 사로잡으며 4연승 달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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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오 셰프가 장수원의 입맛을 사로잡고 4연승을 달성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젝스키스 장수원의 냉장고 재료로 이찬오 셰프, 미카엘 셰프가 요리대결에 나섰다.

    이날 장수원은 '묵은 냉장고 속 보물 찾기 괜.찮.아.요?', '제 로봇 리액션 마.니.놀.랬.쬬?' 요리 주제를 선정했다. 첫 번째 대결 '묵은 냉장고 속 보물 찾기 괜.찮.아.요?'에는 이찬오, 미카엘이 나섰다.

    이찬오는 삼겹살, 오트밀, 연유, 견과류를 이용한 '오트밀 맛있삼' 요리, 미카엘은 미트볼, 각종 채소, 달걀 노른자 소스를 이용한 불가리아식 국물요리 '미카옐로'를 준비했다.

    먼저 요리를 완성한 미카엘의 '미카옐로'를 맛본 장수원은 "맛있는데요.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이다. 미트볼도 간이 딱 적당하다. 흔히 먹어본 맛은 아니다. 자연의 맛이다"라고 평했다. 이어 이찬오의 '오트밀 맛있삼'을 맛본 장수원은 "오트밀이랑 삼겹살이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오트밀과 삼겹살, 장아찌 조합이 잘 어울린다. 오트밀이 맛있는데 조금 주신 게 안타깝다"라고 말해 이찬오를 웃게 했다.

    한편, 장수원은 두 요리를 다 맛본 후 이찬오의 요리를 선택했다.

    김인영 기자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