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tvN '내일 그대와', 한지민 불발·편성 연기

    [단독]tvN '내일 그대와', 한지민 불발·편성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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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기대작 '내일 그대와' 주연진이 불발됐고 편성이 연기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tvN 9월 금토극 편성을 받아놓은 유제원 감독의 '내일 그대와' 편성이 연기됐다. 또 주인공으로 논의 중이던 한지민의 출연도 불발됐다"고 밝혔다. 이날 CJ E&M 관계자도 "'내일 그대와'는 편성을 논의 중이었지 확정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내일 그대와'는 시간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 어느 못 말리는 커플의 달콤 살벌한 신혼일기이자 결혼 후에도 계속 되는 사랑을 그린다. 나른한 일상에 가볍게 던져보는 기분 좋은 판타지.

    관계자는 이어 "지창욱 출연을 논의 중인 'K2'를 비롯한 몇 작품에 대해 편성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K2'는 국가와 동료를 뜨겁게 사랑했지만 그들에게 버림받은 경호원과 사랑마저 복수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유력 대선후보의 숨겨진 딸,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예비 퍼스트레이디의 숨겨진 야망 등 다양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지난해 '용팔이'를 쓴 장혁린 작가의 차기작이다.

    tvN 금토극 라인업은 현재 방송 중인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으로 '굿 와이프'다. 그 다음 9월 방송은 미정이며 11월에는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가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