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 ”고소취하 전달 못받아..관련 입장 논의할 것”

    박유천 측 ”고소취하 전달 못받아..관련 입장 논의할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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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을 고소한 20대 여성 A씨가 4일 만에 고소를 취하한 가운데, 박유천의 소속사 측이 "고소 취하를 전달받지 못했다. 취하 보도와 관련해서 오늘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일간스포츠에 "아직 경찰로부터 A씨가 고소 취하를 했다는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 취하 보도와 관련한 입장은 오늘 내부적으로 논의를 거쳐야 해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강남경찰서는 A씨가 성폭행당했다는 주장을 번복하고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A씨가 고소장을 낸 이후 4일만에 고소를 취하한 것이다.

    A씨가 낸 고소장에 따르면 박유천이 지난 4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유천 측은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이다"라며 맞선 바 있다.

    황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