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출연

    [단독]'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16 09:33 수정 2016.06.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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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은지가 본업을 살려 드라마에 출연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박은지가 SBS 새 수목극 '질투의 화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주된 내용이 방송국이다. 실제 기상 캐스터 출신인 박은지는 드라마 작가와 얘기를 나누며 자문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하는 인간들의 망가져가는 모습이 유쾌한 연애 코미디. 방송국 내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의 치열한 경쟁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랑에 대해 얘기한다. 공효진은 극중 3류 대학 출신으로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계약직 기상캐스터 표나리를 맡는다. 공효진의 캐릭터가 실제 박은지 생활에 빗대어 완성됐다는 설명.

    박은지는 이승기·문채원 주연의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도 같은 역할로 출연했다. 배우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안정된 연기력을 자랑했다.

    현재 방송 중인 '딴따라' 후속작인 '원티드' 다음 편성으로 9월 전파를 탄다.

    김진석 기자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