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대마초 혐의' 아이언 컴백…자숙 3개월 독될까 득될까

    [이슈is] '대마초 혐의' 아이언 컴백…자숙 3개월 독될까 득될까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30 08:12 수정 2016.06.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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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의 컴백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지 3개월 만이다.

    아이언은 30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시스템(SYSTEM)'을 발표했다. 앞서 공식 유투브에서는 컴백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아이언은 지난 4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와 관련해 아이언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한 일에 대해 회피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분명하게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이라고 밝힌바 있다.

    변명을 하지 않겠다던 아이언이 자숙 3개월 만에 컴백하자 네티즌들의 비난은 커지고 있다.

    아이언은 신곡 '시스템'의 가사에서 "죽은 채 보냈지 내 1년…어느새 망가져 있는 나, 이미 예견된 내 몰락" "가수의 권리란 죽은지 오래, 이미 견고히 굳어 악순환을 반복하는 이 시스템의 노예"라고 말한다. 이 또한 일부 네티즌들에게 변명으로 들렸다. "역시나 변명이나 남탓 사회탓 늘어놓지 반성이나 성찰은 없어요"(dung****)라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아이언의 짧은 자숙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언은 '쇼미더머니 3' 준우승 후 지난해 3월 싱글앨범 '블루(Blu)'를 발표했고,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참여한 바 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