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대본리딩 후 드라마 하차… ”새 배우 논의”[종합]

    이하나, 대본리딩 후 드라마 하차… ”새 배우 논의”[종합]

    [일간스포츠] 입력 2016.07.10 14:27 수정 2016.07.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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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하나가 출연을 확정 지은 드라마서 하차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0일 일간스포츠에 "이하나가 SBS 새 주말극 '우리 갑순이'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하나는 지난 2일 SBS 탄현에서 진행된 '우리 갑순이'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 이날 이하나·송재림을 비롯해 김규리·이완·유선 등이 모두 모여 첫 대본리딩을 갖고 얼굴을 익혔다. 이후 SBS 측도 이하나의 출연 확정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며칠 사이 이하나의 출연이 다시 불발됐다.

    관계자는 이어 "새 배우를 논의 중이다. 협의가 끝나는대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우리 갑순이'는 현재 방송 중인 '그래 그런거야' 후속작으로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5포·7포 시대에 꼭 한번 다뤄야할 소재인 혼인·동거·사실혼·이혼·재혼 등 혼재해있는 다양한 형태의 결혼 양식과 그 문제점에 대해 짚어본다. 디테일하고 현실감있는 스토리로 작은 이야기지만 큰 울림이 있는 드라마를 지향한다.

    김수현 작가의 '그래 그런거야' 후속으로 8월 중순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