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미카엘, 김준현 입맛 사로잡고 19승 기록

    '냉부해' 미카엘, 김준현 입맛 사로잡고 19승 기록

    [일간스포츠] 입력 2016.07.25 22:2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기사 이미지


    미카엘 셰프가 정호영 셰프를 제치고 승리의 별을 획득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의 냉장고 식재료로 정호영 셰프, 미카엘 셰프가 치열한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준현은 '하늘을 우러러 안주 한 점 남김이 없기를...', '고뤠~? 이탈리안 요리? 사람 불러야겠다!'라는 요리 주제를 선정했다. 첫 번째 '하늘을 우러러 안주 한 점 남김이 없기를...'에는 정호영, 미카엘이 나섰다.

    정호영은 콩비지, 오리고기, 돼지고기를 이용한 전요리 '연장전', 미카엘은 오리고기, 소고기, 소시지, 베이컨을 말아서 끼운 꼬치요리 '읏음꼬치 피었습니다'를 준비했다. 먼저 요리를 완성한 정호영의 '연장전'을 맛본 김준현은 "해산물을 안 넣으셨는데 묘하게 어묵 맛이 난다. 굉장히 촉촉하고 식감이 좋다. 그냥 먹으면 맥주가 생각나는데, 마요네즈 소스를 찍어먹으니까 막걸리나 청주가 생각난다. 식감은 감자 크로켓같다. 씹을 때마다 고기 향이 퍼진다맛있는 일본식 선술집 주방장이 특별히 만들어준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어 미카엘의 '웃음꼬치 피었습니다'를 맛본 김준현은 "어디 좀 놀러가고 싶다. 그리스 섬 분위기가 확 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두 요리를 다 맛본 김준현은 미카엘의 요리를 선택했다.

    김인영 기자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