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뷔②] 블랙핑크 입덕 준비 끝…괴물 신인 스포일러

    [블랙핑크 데뷔②] 블랙핑크 입덕 준비 끝…괴물 신인 스포일러

    [일간스포츠] 입력 2016.08.08 06:4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기사 이미지

    YG가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8일 오후 8시 데뷔한다.


    블랙핑크는 8일 8시 더블 타이틀곡 '붐바야(BOOMBAYAH)'와 '휘파람'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발을 딛는다.

    정식 데뷔 전에도 블랙핑크의 멤버가 한 명 한 명 공개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하는 등 크게 화제가 됐다. 게다가 이들의 춤 연습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614만 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는 이미 외모와 춤실력은 충분히 인정 받았다. 이제 블랙핑크는 그들의 음악 스타일과 노래 실력만 검증을 받을 일만 남았다.

    이들의 앨범은 2년 간 YG 프로듀서 테디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붐바야'는 계속되는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줄 강렬한 리듬의 빠른 곡이며 '휘파람'은 사랑의 속삭임을 '휘파람'이라는 단어로 대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을 함께 담은 미니멀한 힙합 곡이다.

    2016년 하반기 최대 신인으로 꼽히는 블랙핑크에 '입덕'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팬들의 입덕을 위해 블랙핑크 4인의 프로필을 공개한다.
     
    기사 이미지

    ▶ '소울 보컬' 제니
    나이: 1996년생 만 20세
    연습생 기간: 6년
    출신: 한국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먼저 공개됐다. 가장 널리 알려진 멤버로, YG 새 걸그룹 멤버 예고 당시 유력 후보로 떠올랐던 멤버다. 제니는 뉴질랜드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3개 국어가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빅뱅 지드래곤의 솔로 음반에 두 번이나 참여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제니는 지드래곤이 발표한 2012년 '그XX' 뮤직비디오에 출연, 지드래곤과 커플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2013년 정규 2집 타이틀곡이었던 '블랙'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하했고, 컴백 무대에도 같이 올라 얼굴을 보인 적이 있다. 소울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기사 이미지

    ▶ '댄스 머신' 리사
    나이: 1997년생 만 19세
    연습생 기간: 5년
    출신: 태국


    리사는 제니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멤버다. 태국 출신으로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 이국적인 비주얼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양현석 대표가 극찬할만큼의 댄스 실력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습생 시절인 2012년 공개된 '후즈 댓 걸(WHO'S THAT GIRL?)' 영상을 통해 역동적이고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낸 바 있다.

    또한 태국어 외에도 수준급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실력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알려졌다. 리사는 2013년 태양의 '링가 링가(RINGA RINGA)' 뮤직비디오 출연했으며, 아이콘의 비아이, 바비와 함께 YG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NONAGON) 전속 모델로 활약했다.

     
    기사 이미지

    ▶ '탕웨이 닮은 꼴' 지수
    나이: 1995년생 만 21세
    연습생 기간: 4년
    출신: 한국


    지수는 YG 차세대 광고계 블루칩으로 꼽힌다. 팬들 사이에서는 '탕웨이 닮은 꼴'로 언급된 멤버다. 춤,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

    2014년 공개된 에픽하이 정규 8집 '스포일러'와 '헤픈엔딩'과 하이 수현의 싱글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당시 지수는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별을 예감하고 슬픔에 빠진 눈물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2015년 5월엔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에도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각종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기사 이미지

    ▶ '뉴페이스' 로제
    나이: 1997년생 만 19세
    연습생 기간: 4년
    출신: 호주


    로제는 다른 멤버들와 다르게 공식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적 없는 '뉴페이스'다. 한국 이름은 박채영이다. 로제는 늘씬한 기럭지와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호주에서 태어나 YG엔 현지 오디션에서 1위로 최종 합격 후 2012년부터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4년 간 실력을 갈고 닦은 노력파이자 실력파 멤버다. 지드래곤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의 수록곡 '결국'의 피처링을 맡았고, 기타 연주 실력까지 수준급이라고 알려졌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