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미카엘, 지상렬 입맛저격하며 20승 달성

    '냉부해' 미카엘, 지상렬 입맛저격하며 20승 달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6.08.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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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셰프가 지상렬의 선택으로 20승을 달성했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카엘 셰프, 정호영 셰프가 게스트 지상렬을 위한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지상렬은 '내 인생에 깜빡이 켜고 들어온 달걀 요리', '혀에 와이파이 터지는 바지락 요리'라는 요리 주제를 선정했다. 지상렬은 원래 15분 요리 대결이지만 특별히 자신만을 위해 10분 요리 대결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첫 번째 '내 인생에 깜빡이 켜고 들어온 달걀 요리'에는 미카엘, 정호영이 나섰다. 정호영은 바지락 육수를 이용한 달걀국수 '달걀의 대시', 미카엘은 고추참치를 이용한 스크램블 케이크 '에그머니나'를 준비했다. 먼저 요리를 완성한 미카엘의 '에그머니나'를 맛본 지상렬은 "달걀로 이런 맛을 낼 수 있나. 거의 빵에 가깝다. 참치가 달걀과 잘 어울린다. 쑥쑥 넘어간다. 바지락이 유럽에서 먹는 것 같다. 무의도에서 가져온 바지락에서 파리 맛이 난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정호영의 '달걀의 대시'를 맛본 지상렬은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먼저 먹어본 미카엘의 음식이 싹 사라지는 맛이다. 너무 훌륭하다"라며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두 요리를 다 맛본 지상렬은 미카엘의 요리를 선택했다.

    김인영 기자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