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LG전자, 호텔 가맹점 상생 위해 '맞손'

    여기어때-LG전자, 호텔 가맹점 상생 위해 '맞손'

    [일간스포츠] 입력 2016.09.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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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2일 LG전자와 손을 잡고 숙소 내 전자기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연내에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이 운영하는 중소형호텔 프랜차이즈 'HTOEL여기어때'의 문을 연다. 이번 협약으로 위드이노베이션은 숙소 내에 LG전자의 LED TV, 일체형PC, 스타일러, 정수기, 에어컨, 블루투스 사운드바 등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제휴식은 서울스퀘어 LG전자 한국영업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위드이노베이션 최치영 프랜차이즈사업부 이사, LG전자 커머셜지역FD 남국현 담당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위드이노베이션 최치영 프랜차이즈사업부 이사는 “이번 제휴는 숙박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과 예비 호텔 가맹주의 창업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커머셜지역FD 남국현담당은 “숙박시장 혁신에 대한 위드이노베이션의 의지를 확인하고 중소형호텔 업주와 상생을 위한 협력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HOTEL여기어때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선진화된 숙박 문화를 전파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