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is] TV는 지금 매일매일 정채연

    [피플is] TV는 지금 매일매일 정채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6.09.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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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대중 앞에 선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그리고 다이아 멤버로 나서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거의 매일 TV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월요일과 화요일은 tvN '혼술남녀'에 출연 중이다. 이제 갓 데뷔한 그의 연기를 크게 기대한 이는 없었지만, 정채연은 이 기대를 넘어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의 역할은 노량진 공시생들의 맘을 뺏는 그러나 모든 대시를 거절하는 '철벽녀'. 걸그룹 다운 미모와 새침한 표정, 자연스러운 톤의 대사로 주목할 만한 연기돌로 떠올랐다. 

    그런가하면 지난 21일 수요일엔 연기돌이 아닌 댄서로 나섰다.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멤버 은진과 함께 등장한 정채연은 두 번째 주자로 무대에 서 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한국 무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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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 금요일에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먹고 자고 먹고'로 시청자를 찾아올 예정. 여행과 쿡방이 결합한 이 프로그램에서 그의 역할은 먹방이다. 정채연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삼촌(백종원)이 해주시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온유) 오빠와 함께 삼촌을 돕기도 하고 재밌게 놀기도 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도 예능프로그램 일회성 출연까지 포함한다면 실로 매일매일 정채연의 얼굴을 볼 수 있을 정도다. 중요한 건 정채연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항상 기대 이상으로 해낸다는 것. 연기든 예능이든 맡은 바 역할을 훌륭히 완수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