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티아라 지연, 드라마 '마이 런웨이' 주인공

    [단독]티아라 지연, 드라마 '마이 런웨이' 주인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6.10.12 13:4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기사 이미지

    티아라 지연이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지연이 웹드라마 '마이 런웨이'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극중 지연은 공부는 못하지만 성격 좋고 밝고 건강한 여고생 한서연을 연기한다. 어릴 때부터 예쁜 옷에 집착했다. 잘하는 게 하나도 없으니 예쁜 옷이라도 입어서 주목받고 싶었다. 다행히 얼굴 되고 몸매도 돼 예쁜 옷 실컷 입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모델이 되고 싶어 한다. 뭐 하나에 꽂히면 다른 거 생각안하고 일단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다.

    지연은 그동안 여럿 드라마에 출연해 나쁘지 않은 연기 실력을 보여줬다. '드림하이'2(12) '트라이앵글'(14)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 티아라 멤버들과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에 함께 나왔다.

    '마이 런웨이'는 까칠한 톱모델과 의욕만 충만한 모델지망 여고생의 응큼상큼 보디 체인지 드라마.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를 같이 만든 허찬이 연출을 맡고 '반올림'을 썼던 권기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웹드라마이며 추후 방송국과 협의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