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레이양·조수향, '김복주' 고혹적 리듬체조 이끈다

    경수진·레이양·조수향, '김복주' 고혹적 리듬체조 이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6.11.04 09:03 수정 2016.11.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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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진, 레이양, 조수향 등 MBC 새 수목극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한얼체대 리듬체조부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주역 3인방의 자태가 공개됐다.
     
    경수진, 레이양, 조수향은 16일 첫 방송될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각각 한얼체대의 퀸카이자 촉망받는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 역, '마녀'로 불릴 만큼 냉정하고 계산적인 성격의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 리듬체조부의 유망주 수빈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연극무대와 독립영화에서 실력을 다져오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조수향과 예능을 통해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레이양의 출연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 두 사람은 경수진과 함께 늘 긴장감이 흐르는 리듬체조부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수진, 레이양, 조수향이 한얼체대 리듬체조부 연습실에서 대면하는 장면이 공개돼 남다른 관심을 얻고 있다. 리듬체조부 부원들이 리듬체조용 레깅스를 갖춰 입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리듬체조계의 흔들리지 않는 별' 경수진(송시호)이 겸연쩍은 미소와 함께 연습실로 들어서게 되는 것.
     
    이어 리듬체조부의 '새로운 별'로 주목받고 있는 조수향(수빈)은 긴장감 넘치는 눈빛을, 잘 나가는 선수를 티나게 챙기기로 유명한 마녀 코치 레이양(성유희)는 따뜻한 눈길로 에이스 경수진을 맞이해 이어질 스토리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한얼체대 리듬체조부는 항상 긴장감 넘치는 체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청춘들의 눈물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