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은희 작가, '터널' 김성훈 감독과 사극 컴백

    [단독]김은희 작가, '터널' 김성훈 감독과 사극 컴백

    [일간스포츠] 입력 2016.12.28 11:00 수정 2016.12.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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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새로운 파트너는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으로 확정됐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김은희 작가의 차기작인 사극 연출은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100% 사전제작이며 tvN '시그널'을 제작했던 에이스토리가 제작을 맡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김은희 작가는 차기작 집필을 위한 첫발을 뗐다"고 덧붙였다.

    김은희 작가와 김성훈 감독의 만남으로 기존 드라마보다 수준 높은 웰메이드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관계자들 사이에선 제작비 400억설까지 떠돌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차별화되는 제작비로 고퀄리티의 드라마가 탄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과 다른 플랫폼에서 몇 가지 방식을 두고 논의 중이기에 어떠한 방식으로 방영이 될지 궁굼증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얼마나 영화 같은 작품이 탄생할지 방송가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김은희 작가와 김성훈 감독의 합작품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작업에 들어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