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레드나이츠' 12월 지랭크 수상…'다크소드' 챌린지서울상

    '리니지 레드나이츠' 12월 지랭크 수상…'다크소드' 챌린지서울상

    [일간스포츠] 입력 2016.12.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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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이하 레드나이츠)'가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2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12월 이 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레드나이츠가 수상했다.
     

    레드나이츠는 출시 4일 만에 양대 오픈 마켓 매출을 석권한 것이 수상의 이유로 꼽힐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모바일로 구현해 지난 18년간 이어져 온 게임의 노하우를 모바일에 잘 이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사위원단은 PC에서 플레이하던 리니지를 모바일로 옮겨와 풍부한 콘텐트와 게임성을 갖춘 점을 이달의 게임 시상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12월 챌린지 서울상은 모바일 게임 ‘다크소드’가 받았다.

    챌린지 서울상은 독창성과 개발력, 게임의 완성도,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최근 3년간 연매출 120억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에 주어진다.
     
    다크소드는 1인 개발사인 키메이커가 개발한 게임으로 글로벌 다운로드수 500만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횡스크롤 모바일 RPG으로 그림자 실루엣을 이용한 독특한 그래픽과 연출이 특징이다. 무려 100종 이상의 몬스터와 보스들, 300개 이상의 스테이지와 무한의 탑 모드를 갖추고 있으며, 아이템 성능의 한계를 초월하는 한계 돌파 시스템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콘텐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