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진·삼국무쌍:언리쉬드’ 첫 테스트 진행

    넥슨, 신작 ‘진·삼국무쌍:언리쉬드’ 첫 테스트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6.12.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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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은 모바일 신작 ‘진·삼국무쌍:언리쉬드’의 첫 테스트를 2017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대만·미국·독일 등 4개국에서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년 1월 1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대만 게임개발사 엑스펙 엔터테인먼트(이하 XPEC)이 개발한 '진·삼국무쌍:언리쉬드’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KOEI)의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하는 수집형 액션 RPG이다.

    원작의 ‘일기당천 무쌍’ 액션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실시간 PvP’, ‘보스 레이드’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한다.
     
    유저들이 원하는 세 명의 삼국지 무장을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태그매치 시스템’과 각 무장의 속성 조합으로 전략적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넥슨은 시범 테스트에서 120여 종의 무장들과 협동 콘텐트 ‘보스 레이드’를 비롯, 지역 점령 콘텐트 ‘크로니클’, ‘4인 실시간 PvP’ 등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인다. 또 ‘장판교 전투’, ‘관도대전’ 등 원작의 시네마틱 영상을 추가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