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허경환♥오나미, '최고의사랑' 첫방 1주년 기념 연탄 기부

    [단독] 허경환♥오나미, '최고의사랑' 첫방 1주년 기념 연탄 기부

    [일간스포츠] 입력 2017.01.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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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기부 행렬에 허경환과 오나미도 동참했다.

    한 연예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봉봉커플'로 사랑받은 허경환과 오나미를 응원하는 팬카페에서 첫 방송 1주년을 기념해 허경환과 오나미의 이름으로 연탄 기부에 나섰다"고 말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허경환'과 '오나미' 이름으로 지난 4일 연탄 1284장이 기부된 것.

    허경환과 오나미의 팬카페인 '우리만의 봉봉' 측 관계자는 "2016년 한 해 동안 봉봉커플과 함께 웃고 웃었다. 봉봉커플을 잔잔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두 사람 앞날에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앞서 허경환과 오나미는 '최고의 사랑'을 통해 가상 부부로 10개월 넘는 시간 동안 활약했다. 8년간 허경환을 짝사랑했던 오나미의 꿈이 현실화가 된 계기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철옹성 같았던 허경환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졌고 두 사람은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안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