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IS] ”간절했던 가수의 꿈” 아이, 6년 연습생 내공

    [뮤직IS] ”간절했던 가수의 꿈” 아이, 6년 연습생 내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7.01.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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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믿었다. 시간에 몸을 맡기는 대신 시간에 맞춰 준비를 해왔다. 아이(I)는 그렇게 6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가수로 데뷔했다.

    아이는 12일 자정 데뷔앨범 '아이 드림'과 함께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자정 공개되자마자, 노래는 차트 상위권으로 진입(엠넷 14위,  올레뮤직 34위, 몽키3 40위, 멜론 57위 등)하며 호평을 얻어냈다.

    대중들은 아이가 노래하는 간절한 '꿈'에 대해 공감했다. 오랜 시간 가수를 꿈꿔왔던 아이는 꿈을 현실화시키는 과정, 또 대중들 향한 각오 등을 노래에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아이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다. 여러 차례 옷을 갈아입으며 내재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마음껏 어필했다. 섹시하게 때론 발랄하게, 다시 소녀처럼 동시에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다채롭게 변모했다.

    소속사는 "아이는 6년 연습생 생활을 거친 실력파 아티스트다. 듣기 편한 음색은 물론 탄탄한 안무 기본기를 갖춰 앞으로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아이가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