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지상파 주연…” 이동휘, '자체발광 오피스' 합류

    [단독]”지상파 주연…” 이동휘, '자체발광 오피스' 합류

    [일간스포츠] 입력 2017.01.20 15:05 수정 2017.01.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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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동휘가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이동휘가 MBC 새 수목극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동휘는 극중 사랑하면 눈에 뵈는 게 없는 열혈남 도기택을 연기한다. 하우라인 계약직 신입이자 요단강 두 번째 멤버다. 공부만 빼고 하나에 맘먹고 꽂히면 무서운 속도로 흡수하는 그의 잠재력을 아직 누구도 몰랐을 뿐 그래서 현재 스펙사회 대한민국에서 구제불능 최저 스펙이다. 취업은 언감생심, 서른이 되고 보니 직장도 빽도 미래도 없는 그에게 남은 거라고 처절한 실연 뿐이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 일터 사수 성장기. 거듭된 낙방으로 한강에 투신한 취업 준비생이 가까스로 구조돼 실려 간 응급실에서 시한부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 바라던 회사에 계약직으로 취업하게 되면서 오늘만 사는 발칙한 슈퍼을로 성장하며 벌어지는 유쾌·상쾌·통쾌 루키스토리. 고아성·하석진·한선화 등이 출연한다.

    '미씽나인'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