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IS] 크로스진, 화이트X블랙 크로스…콘셉트 갖춰 재도약

    [뮤직IS] 크로스진, 화이트X블랙 크로스…콘셉트 갖춰 재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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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인조 그룹 크로스진의 컴백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크로스진은 8일 네 번째 미니앨범 '미러(MIRROR)'로 컴백한다. 지난해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게임'(GAME) 이후 발표하는 1년 만의 국내 신보다.

    오랜만의 컴백이자 데뷔 6년차가 된 크로스진은 만만의 준비를 갖췄다. 일단 콘셉트부터 확고히 했다. 블랙(타쿠야 세영 캐스퍼)과 화이트(신 용석 상민)로 나뉘어 선과 악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에는 두 팀이 빛과 어두움의 메시지가 들어 있다. 지난 1월 31일 자정 선공개곡 '화이트 마인드'를 통해 앨범 콘셉트 일부를 드러냈다. '화이트 마인드'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으로 경쾌하고 시원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이번 콘셉트는 그동안 크로스진 멤버들의 개인 행보와 잘 맞아 떨어진다. 블랙 타쿠야는 일본에서 뮤지컬 '흑집사-NOAH'S ARK CIRCUS'에 출연했고 화이트 신은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꽃소년 매력을 방출했다. 이밖에 캐스퍼는 대만 영화 출연했고 용석은 뮤지컬 '알타보이즈' '총각네 야채가게', 세영은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새로운 콘셉트로 무장한 크로스진의 변신은 8일 베일을 벗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