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수지, ”올봄 계약 만료, 재계약 논의 중”…미쓰에이 향후 노선은?

    [이슈IS] 수지, ”올봄 계약 만료, 재계약 논의 중”…미쓰에이 향후 노선은?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02 11:08 수정 2017.02.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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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수지는 올봄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여부를 놓고 고심 중에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일간스포츠에 "수지와 전속계약이 올봄에 만료된다. 아티스트와 회사가 재계약 여부를 두고 서로 편한 분위기에서 대화 중에 있다. 사측은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지의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을 접한 팬들은 '재계약할 것'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 수지는 지난달 데뷔 7년 만의 솔로앨범 '예스? 노?(Yes? No?)'를 선보이며 뮤지션의 역량을 펼쳤다. 선공개곡 '행복한 척'은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이에 재계약 여부를 두고 생각한 노선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업계의 반응도 마찬가지다. 지난 7년간 수지와 JYP는 찰떡궁합을 보였기 때문에 재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점치고 있다.

    수지의 재계약 여부가 불거지며 수지가 소속한 미쓰에이의 향후 노선도 궁금증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JYP 관계자는 "현재 수지의 계약 건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른 멤버들은 추후 확인해 봐야할 사항"이라고 답했다.

    수지는 지난 2010년 7월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배드 걸 굿 것' '터치' '허쉬' 등으로 활동했다. 가수 뿐만아니라 연기자로서 전향도 성공해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KBS 2TV '드림하이'로 데뷔해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국민 첫사랑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