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서준, KBS '쌈 마이웨이' 주연 물망..천우희 만날까

    [단독] 박서준, KBS '쌈 마이웨이' 주연 물망..천우희 만날까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10 14:54 수정 2017.02.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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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서준이 KBS 2TV 새 드라마 '쌈 마이웨이'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10일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박서준이 '쌈 마이웨이'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에게 조연으로 살기를 종용받은 남녀가 쳇바퀴를 박차고 나와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마이터리티 성공기를 그린다. 

    박서준이 제안받은 남자주인공 고동만은 학창시절 태권도복을 입은 치명적인 파이터였으나 지금은 계약직 회사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인물. 다시 한 번 날아보기 위해 태권도 대신 UFC 선수에 도전한다. 

    '쌈 마이웨이'는 앞서 천우희가 출연 물망에 올라 화제가 된 작품이다. 천우희는 극 중 아나운서의 꿈을 접고 백화점 인포데스크에서 일하는 최애라 역을 제안받았다. 그 역시 고동만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행사 전문 아나운서가 된다. 

    이 드라마는 KBS 2TV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대 이상의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받았던 임 작가가 다시 한 번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쌈 마이웨이'는 한창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