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이준기에 비해 너무 놀라운 수지의 밀랍인형 싱크로율

    초라한 이준기에 비해 너무 놀라운 수지의 밀랍인형 싱크로율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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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수지와 이준기를 본 따서 만든 두 인형이 너무 큰 대조를 보여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지·이준기와 그를 모델로 만든 밀랍인형과 마네킹로봇이 똑같은 옷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사진이 나란히 게재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두 사람의 밀랍인형은 '싱크로율'에서 도무지 메울 수 없을 정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수지의 밀랍인형은 실제와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매우 현실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준기의 마네킹로봇은 이준기의 실물과는 동떨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신의 모사본을 본 두 사람의 반응도 극과 극이다.
     
    수지는 밀랍인형과 함께 하트를 만들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편 이준기는 마네킹 앞에서 고개를 숙이며 황당하다는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하지만 두 사진은 전혀 다른 시점에 다른 장소에서 찍힌 것이라 대조를 이룰 수밖에 없다. 우선 이준기의 사진은 무려 11년 전인 2006년 12월 로봇업체 세종로봇이 처음으로 시연회할 때 당시의 것이다. 반면 수지의 사진은 지난해 9월 세계적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투소가 만든 것. 당시 영국의 전문제작자가 한국을 직접 방문해 수지의 신체 사이즈 측정에만 7시간 이상을 썼다. 수지는 홍콩 마담투소에 자신의 밀랍인형을 전시한 첫 한국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준기는 수지가 부럽겠다” “이준기 마네킹 실물하고 비슷하게 좀 만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