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취득하고 포르노 스타 된 女, 무슨 사연이?

    MBA 취득하고 포르노 스타 된 女, 무슨 사연이?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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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A를 취득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던 직장을 다니던 한 여성이 포르노 스타가 돼 화제다.

    미국 뉴욕 출신의 알릭스 링스는 고학력자인 부모의 영향으로 학업에 열중해 MBA까지 취득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 속은 항상 성인오락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득했다고 한다.

    링스는 "포르노는 내가 10대 때부터 하고 싶어 했던 일이다"라며 "10대 때 성인 잡지 플레이 보이 속 여자들을 보고 감탄하며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MBA 취득 후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그녀는 우연히 웹캠 BJ의 세계를 접했다. 얼굴을 보여줄 필요도 없이 외설적인 대화만 나누면 되는 방식이었고, 그녀는 세 시간 동안 BJ를 하며 약 50만 원을 벌었다.

    그 후 링스는 일주일에 약 110만 원을 버는 사무직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에 그녀의 지인들이 잇따라 사망하면서 링스는 "살아있을 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결국 성인 영화 배우로 데뷔한 링스는 "문제 있는 사람만 포르노를 찍는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알릭스 링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