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이준 ”과거 문희준과 결혼하고 싶었다” 엉뚱고백

    '아형' 이준 ”과거 문희준과 결혼하고 싶었다” 엉뚱고백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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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준이 엉뚱한 고백으로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 

    18일 방송될 JTBC '아는 형님'에 이준과 최근 솔로로 변신한 소녀시대 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서현은 사극을 촬영하며 익힌 아름다운 검무 실력을 선보인다. 이준 역시 즉석에서 도전한 검무로 화려한 동작을 뽐낸다.

    형님들은 데뷔 초부터 봐왔던 서현과 이준의 성장에 새삼 놀라움을 표한다. 열애설 한 번 없이 연예계 생활을 해온 두 사람에게 형님들은 '사랑을 해봤느냐', '사랑을 아느냐'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 과정에서 이준은 "어린 시절 문희준과 결혼하고 싶었다"는 고백으로 형님들을 당황하게 한다. 이에 이준은 "H.O.T.의 열렬한 팬으로서 부럽고 닮고 싶다는 마음에 그런 생각까지 했던 것"이라고 해명한다. 이준의 설명에 형님들은 어린 시절 동경하는 스타에게 누구나 가질 법한 생각이라며 공감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재해석한 연극이 진행된다. 서현과 이준의 고퀄리티 연기와, 형님들의 유쾌한 애드리브가 더해져 어디서도 보기 힘든 신선한 연극이 완성된다. 

    이준과 서현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