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OCN '터널', 감독 전격 교체 ”일신상의 이유”

    [단독]OCN '터널', 감독 전격 교체 ”일신상의 이유”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03 08:25 수정 2017.03.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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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새 드라마 '터널'이 첫방송을 앞두고 감독을 전격 교체했다.

    CJ E&M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OCN '터널'의 감독이 바뀌었다. 기존 김경철 PD서 신용휘 PD로 교체됐다"며 "일신상의 이유다"고 밝혔다.

    기존 김경철 PD는 리딩을 포함해 촬영까지 나섰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메가폰을 내려놓았고 신용휘 PD는 이번 '터널'이 첫 입봉작이다. OCN 드라마는 현재 방송 중인 '보이스'도 촬영 도중 감독이 교체됐다.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1986년 터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열혈 형사 최진혁(박광호)이 2017년으로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엘리트 형사 윤현민(김선재), 범죄 심리학 교수 이유영(신재이)과 함께 30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그린다.

    '보이스' 후속으로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