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IS] '미녀와야수' 첫주말 116만 싹쓸이 '150만 돌파'

    [박스오피스IS] '미녀와야수' 첫주말 116만 싹쓸이 '150만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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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와 야수'가 스크린을 점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이었던 18일과 19일 박스오피스 1위는 '미녀와 야수'가 차지했다.

    16일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첫 주말 116만5980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57만316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콩: 스컬 아일랜드'가 26만6141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또 '미녀와 야수'에 비해 한 주 먼저 개봉한 '콩: 스컬 아일랜드'는 누적관객수 154만9196명으로 '미녀와 야수'는 단 4일 만에 '콩: 스컬 아릴랜드'의 누적관객수 역시 뛰어 넘었다.

    하지만 '미녀와 야수'를 관람한 관객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는 상황. 명작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홰 관심받고 있는 '미녀와 야수'의 흥행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연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