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하이라이트] 정숙커플의 60년 뒤 미래 체험, ‘최고의 사랑’ 外

    [JTBC 하이라이트] 정숙커플의 60년 뒤 미래 체험, ‘최고의 사랑’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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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 (오후 9시 30분)
     
    윤정수와 김숙이 60년 뒤 미래를 미리 체험한다. 김숙과 함께 영화 '라스트 베가스'를 감상한 윤정수는 영화 주인공이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마이클 더글라스처럼 멋있게 늙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 말을 들은 김숙은 멋있게 늙은 미래를 미리 체험해보자며 윤정수를 100세 노인으로 분장시킨다. 눈 깜짝할 새 윤정수 뿐 아니라 자신까지 완벽하게 100세 노인으로 분장을 끝낸 김숙은 피곤하다는 윤정수의 만류에도 "나이가 들수록 젊은 사람들과 놀아야 해"라며 젊음의 거리 이태원으로 향한다. 이어 두 사람은 분장을 한 채 클럽에 입장해 젊은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누구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뭉쳐야 뜬다 (오후 10시 50분)
     
    '바깥사람'과 '안사람'이라 불리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 김용만과 안정환이 프로그램 시작 후 4개월 여 만에 처음으로 각 방을 쓴다. 그동안 두 사람은 실제 중년부부 못지않은 호흡을 선보이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던 상황. 게다가 매번 여행에서 '룸메이트 추첨'을 할 때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같은 방을 골라 운명적 만남이라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싱가포르 패키지여행에서 김용만과 안정환의 7개국 연속 룸메이트 대기록이 불발된다. 정확히 여섯 번째 패키지여행 장소인 싱가포르에서 두 사람의 운명이 갈라진 것. 매번 둘이 같은 방을 쓴다는 사실에 괜한 투정까지 부리던 두 사람. 하지만 다른 방을 쓰게 되자 은근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김용만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이상 증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