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인터뷰]머슬퀸 최설화,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 뵙고 싶어요!

    [핫인터뷰]머슬퀸 최설화,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 뵙고 싶어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1 10:01 수정 2017.03.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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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슬여신 최설화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섹시미, 건강미 그리고 우아함등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최설화는 2016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 첫출전해 그랑프리까지 섭렵하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인 '2016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세계대회' 피트니스 종목과 미즈비키니 종목에 출전에 각각 4위와 1위를 하며 수상한 그녀는 “국내대회 그랑프리에 선정될때는  행복은했으나 첫대회라 같이 경쟁한 다른 선수들에게 미안감이 있었다.  하지만 세계대회때는 국인들과 경쟁해야 했다. 아무래도 대회가 서양인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대회였다. 그곳에서 1위를 했을땐 너무 행복했다.”라며 국내외대회 참가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편, 그녀는 피트니스뿐 아니라 프로야구 시구, 드라마 JTBC’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 , tvN 소사이어티 게임’, 로드FC-로드걸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최설화는 “2016년에는 피트니스 모델로서 많이 활동했는데 지금 연기도 배우고 여러가지 다양하게 준비하는 중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지금 제가 배우고 있는것들을 방송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라며 방송활동에 대한 의욕도 내비쳤다.
     

    Q.  운동은 언제 시작했나요?
    A. 발레를 10년동안 전공을 했는데,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던 차에 ‘머슬포스’소속사를 알게되어 머슬마니아에 출전하게 되었는데 이게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Q. 첫 대회는 무엇이며 결과는 어떠했나요?
    A. 2016년 상반기에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가 제가 처음 출전한 대회이다.

    Q. 첫대회에 그랑프리를 수상했는데 당시 기분은 어떠 했나요?
    A. 마냥 기분이 좋았다기 보다는 같이 운동을 하고 같이 그랑프리를 꿈꿔왔던 선수들이랑 한무대에서 경쟁을 해서 그런지 그랑프리 선정된후 행복하기는 했지만 첫대회 부터 큰 상을 받아 다른 선두들에게 미안함 감이 먼저 들었다.  
     
    2016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그랑프리 수상후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그랑프리 수상후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Q. 지난해 국제대회도 참가했는데 어떤한 대회였으며 성적은 어떠했나요?
    A.  저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이니아 세계대회 비키니 종목과 피트니스 종목에  참가했습니다. 피트니스에서는 4위를 했고 비키니 종목에서는 1위를 했다.

    Q. 세계대회에서도 1위를 했는대 당시기분은 어떠했나요?
    A. 서양인들이랑 싸우는 거였다. 비키니라는 종목 자체가 볼륨감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 머슬이 추가 되어야 되고 더욱이 대회 자체가 외국에서 가져온 대회다 보니 서양인들에게 모든게 초점이 맞쳐져 있는데 거이서 제가 1위를 했다는게 너무 믿기지 않았고 행복했어요. 제가 서양인을 이겼구나 하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Q. 세계대회 당시 무엇에 중점을 두고 운동을 했나요?
    A. 서양인들은 운동을 조금만해도 볼륨이 확연히 다르다, 저희와 다르다 보니 저희가 아무리 해도 서양인들처럼 몸매가 나오기 힘들다. 그래서 운동은 똑같이 하고 식단을 조금 다르게 했다.  세계대회 준비하면서는 단백질음식을 평소도다 조금 더 섭취했다. 

    Q. 신체중 자신있는 부분과 자신없는 부분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A. 하체가 제일 자신 있다. 허벅지 운동을 따로 하지 않고 힙운동만으로도 허벅지 근육이 이쁘게 잘 잡힌다. 제일 자신없는 부분은 팔이다 많은 여성분들이 아마 등이라 말씀하시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등근육은 생각보다 잘 생긴다. 그래서 팔운동은 쉬지 않고 계속 했다.
     

    Q. 운동을 하며 슬럽프는 없었나요?
    A. 운동 자체에 대한 슬럼프는 없었다. 운동을 하는 만큼 몸이 보여저서 따로 슬럼프는 없었다. 다만 제가 발레을 했다 보니 발레 연습실이랑 피트니스 센터랑은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 음악부터가 달랐는데 발레 연습장에 가면 항상 클래식음악과 모든 학생들이 거울을 보며 아름다워 보이기위해 훈련을 하는데, 피트니스 센터는 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거울에 비춰지는 제 모습이 멋이어 보여야 할것 같은 분위기에 적응 하는것이 힘들었던거 같다. 

    Q. 운동아닌 취미 생활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 해요.근데 활동적이다 보니 하루종일 쉬지 않고 집안일을 하거나 나머지 누워있는 시간에는 영화를 많이 본다.

    Q. 피트니스 선수로서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SNS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건강하게 몸을 가꾸고 항상 건강하게 비춰지는 모습등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제모습을 보고 운동을 해야 겠다, 건강해야 한다는 의식이 생겼으면 좋겠다. 저를 보는 다른 사람들이 좀더 건강함을 가졌으면 좋겠다.

    Q. 운동하기전과 운동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많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뽑자면 제가 원하는 옷의 핏이 달라졌다. 당연하겠지만 옛날에는 뭔가 여리여리한 모델처럼 보이는 핏을 원했는데 지금은 타이트하며 볼륨감이 살아 있는 의상을 원하고 있어요.
     

    Q. 최근 방송활동 하며 재미있는 것과 힘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우선 힘들었던 에피소드는 작년에 ‘소사이어티 게임’ 이라는 방송을 했는데요 거기서 식단이 너무 힘들었던 거 같아요. 제가 탄수화물을 거의 안먹어요. 먹어도 아주 조금만 먹거든요 근데 거기서 주는 식단이 쌀과 감자에 콩 전부 탄수화물인거에요 그러다 보니 먹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좋았던 것이 있다면 JTBC에서 방송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김희원선배님과 호흡을 맞추었는데 너무 많은 것을 얻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김희원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서 많이 배웠고 저한테 힘이 될수 있는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어요.

    Q. 지난해 로드FC-로드걸은 어떻게 참가 하게 되었나요?
    A. 당시 로드FC가 소아암 어린이돕기를 위한 대회였는데, 저희 어머니도 지금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다 보니 아이들이 생각났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경기에 임하게 되었고, 또한 저도 개런티 전액을 기부할수 있다 해서 좋은의미로 로드걸을 하게 되었다. 

    Q. 로드걸로 케이지를 돌때 기분은 어떠했나요?
    A. 제가 사람들의 시선을 부담감 있게 받아드리지 않아서 재미 있었어요. 조금 어려웠던게 혼자 도는게 아니라 다른 로드걸과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하는데 뒤를 돌아 볼수도 없고 해서 호흡 맞추는게 힘들었다.
     
    지난해 12월 9일 로드FC 계체량 측정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9일 로드FC 계체량 측정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2016년에는 피트니스 모델로만 활약을 했다면 올해에는 연기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그런연기공부를 방송에서 보여 드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런 기회가 저에게 주어 졌으면 좋겠어요 ^^

    Q. 최설화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최설화 입니다. 제가 지금 방송활동을 한지 1년도 안되는데요.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더다양한 모습과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더욱 사랑해 주세요.. 앞으로도…. 감사합니다. ^^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m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