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분양

    현대건설, 창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분양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9 07:00 수정 2017.03.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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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은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문화복합 주거 단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최고 49층 4개 동, 총 1132세대 규모고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1개 동 54실 규모다. 모두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상업 시설은 단지의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된다. 부지 내에는 문화복합 시설로 SM타운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SM타운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전시·공연 공간으로 공연장, 체험스튜디오 등으로 꾸며진다.
     


    특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 구성으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단지 내 주차 공간을 100% 지하화했고 산책로·테마정원·하늘정원·유아놀이터·어린이놀이터·중앙광장(잔디마당)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맘스카페·키즈놀이터·작은도서관·독서실·동화구연실·클럽하우스 등이 구성된 주민 공동 시설과 피트니스·GX룸·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 등이 구성된 주민 운동 시설이 들어선다.

    하이오티(HI-oT)라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아파트에 적용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하이오티란 집에 설치된 홈네트워크 인프라와 소비자가 구매한 가전제품을 사물인터넷 기술로 묶은 시스템이다. 세대 내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힐스테이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실시간 확인 가능),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힐스테이트 스마트폰앱(HAS), 실별 온도 제어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을 덜었다.

    보안 및 안전 시스템으로는 저층부 가스 배관 방범 커버와 무인 경비 시스템, 디지털 도어락은 물론 개별 세대 현관 앞에는 센스 감지로 불청객(거동 수상자)의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관 안심 카메라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는 셉테드(CPTED·범죄환경 예방 설계)를 적용해 24시간 안전한 단지를 구현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 주는 시스템으로는 10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TV, 무인 택배 시스템, 스마트 키 시스템 등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아파트 부분)' 혜택을 제공한다. 또 입주민의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년간 통학 버스(명곡초)도 운행할 예정이다. 2~3년간 통학 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20년간 제공하는 단지는 업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2번지에 위치해 있다.
     
    안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