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나쁜 녀석들 : 악인의 시대' OCN 9월 편성

    [단독]'나쁜 녀석들 : 악인의 시대' OCN 9월 편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7.04.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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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악랄한 나쁜녀석들이 온다. 시즌2 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OCN '나쁜 녀석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나쁜 녀석들'은 부제를 '악인의 시대'로 정하고 오는 9월 편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나쁜 녀석들 : 악인의 시대'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기득권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 원년 시즌보다 더 근원적인 악을 다루며 '38사기동대'보다 훨씬 폭발력있는 응징이 있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들이 할 수 없는 일을 꺼리낌없이 수행하고 악인들을 다룬다.

    극중 주인공은 40대 중반의 서원지검 검사·동방파의 창립 멤버·서원 중부 경찰서 강력계 형사 등이다. 등장인물만 봐도 시즌1과는 달리 조금 더 커진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으로 완료되는대로 촬영에 들어간다. '38사기동대'를 만든 한동화 감독과 한정훈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OCN은 현재 방송 중인 '터널' 후속으로 정재영·양세종·김정은 주연의 '듀얼'이 편성돼 있다. 7월에는 웹툰 원작의 '구해줘'가 방송되며 '나쁜 녀석들 : 악인의 시대'는 그 후 편성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