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오상진, 열렬한 애정 드러내던 중 폭풍눈물 '화들짝'

    '라스' 오상진, 열렬한 애정 드러내던 중 폭풍눈물 '화들짝'

    [일간스포츠] 입력 2017.04.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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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진이 스튜디오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5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행사 어디까지 가봤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장윤정, 홍진영, 신영일, 오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상진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의 설렘을 드러내며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오상진은 행사장에서 불러주고 싶은 노래로 '피앙세' 김소영 아나운서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택, 로맨틱한 인사까지 전하는 등 열렬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오상진의 폭풍 눈물은 전혀 반대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이어 나가던 중 오상진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린다. 갑작스런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MC들과 출연진들은 "진짜 울어?"라며 화들짝 놀란다.

    오상진은 얼굴을 푹 숙이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눈물을 흘리고 격해진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노력한다. 눈물과 함께 뱉어낸 진심 어린 메시지는 5일 오후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