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강동원과 또 만날까 ”'인랑' 제안받고 검토중” [공식]

    한효주, 강동원과 또 만날까 ”'인랑' 제안받고 검토중” [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7.04.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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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가 강동원의 만남이 또 한 번 성사될 전망이다.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일간스포츠에 "한효주가 영화 '인랑'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아직 합류를 확정지은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인랑(김지운 감독)'은 '밀정' 김지운 감독이 오랜기간 준비해 온 작품으로, 북한이 통일 정부를 수립하려 시도한다는 가상의 설정을 소재로 삼는다. 통일 찬성 세력과 반대 세력의 대립이 주 내용이라는 설명이다.
     
    '인랑'은 일찌감치 강동원이 손에 쥐고 있었던 영화로도 충무로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김지운 감독이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하면서 정우성이 투입됐고, 현재 여주인공으로 한효주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
     
    강동원은 특기대원 임중경, 정우성은 장진태 훈련소장으로 분할 예정이며, 한효주가 '인랑'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강동원과는 현재 막바지 촬영 중인 '골든 슬럼버'에 이어 연달아 호흡을 맞추게 된다.
     
    주연급 캐스팅을 사실상 마무리 지은 '인랑'은 팀이 꾸려지는대로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조연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