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이효리♥이상순, 사로잡은 '효리네민박' 제작진 공통분모

    [이슈IS] 이효리♥이상순, 사로잡은 '효리네민박' 제작진 공통분모

    [일간스포츠] 입력 2017.04.21 11:30 수정 2017.04.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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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효리네 민박'(가제)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효리와 이상순이 민박집 주인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은 19일 처음 알려졌다. 수많은 방송계 러브콜을 받았던 이효리가 그 많고 많은 프로그램들 중 '효리네 민박'을 택한 것이었다. 

    그가 왜, 어떤 이유로 '효리네 민박'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에 대해 '효리네 민박' 정효민 PD는 일간스포츠에 "타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일반인과 이효리 부부의 소통을 통해 진솔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이 '효리네 민박'에서 보여줄 수 있는 '따뜻함'에 끌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효리네 민박' 제작진은 19일과 20일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제주도를 답사했다. 정 PD는 "이효리의 실제 집에서 민박을 진행할지, 아니면 민박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할지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효리는 '패밀리가 떴다'에서 톱가수임에도 거침없이 망가지며 사랑받았다. 유재석과 훈훈한 남매 케미를 자랑했고 각종 토크쇼에서도 활약했던 그녀다. 

    이번엔 '효리네 민박'을 통해 남편 이상순과 남다른 부부 케미를 발산, 민박집을 찾은 일반인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며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베일에 싸여있던 부부의 솔직한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4년 만에 가수로의 컴백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효리. 6월 안방극장은 물론 가요계 전반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그의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5월 첫 녹화를 진행할 '효리네 민박'은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현재 참여 신청은 1만2000여 건을 훌쩍 넘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