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지석진 ”양세찬·전소민, '런닝맨' 멤버들과 너무 잘 섞여”

    '두데' 지석진 ”양세찬·전소민, '런닝맨' 멤버들과 너무 잘 섞여”

    [일간스포츠] 입력 2017.05.16 15:32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두데' 지석진이 '런닝맨' 새멤버로 합류한 양세찬·전소민을 칭찬했다.

    양세찬은 1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세찬은 형제인 양세형의 프로그램을 모니터해주냐는 물음에 "가끔 한다. 매주하는 건 아니고, 처음 들어가는 프로그램은 해준다"며 "잘하는 모습만 얘기해준다. 파이팅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세형이 형이 평소에는 말이 별로 없다. 일어나면 일어난 거고, 숨 쉬면 숨 쉬는 거다. 똑같은 형제의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런닝맨' 첫방 모니터도 해줬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오버 안 하고 잘했다고 얘기해주더라. 괜찮게 잘했다고 칭찬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 역시 "새멤버면 사실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있는데, 양세찬·전소민 두 친구가 너무 잘해줘 우리가 뒤에 가서 '잘 섞이니까 너무 좋다. 괜찮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